그룹 방탄소년단이 새해부터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한다. 뉴욕 한 가운데에서 전 세계 팬들과 인사한다.
방탄소년단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ABC 방송 신년 전야 특집 프로그램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샘 헌트(Sam Hunt),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Morissette)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재기드 리틀 필(Jagged Little Pill)’의 출연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또한,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와 배우 루시 헤일(Lucy Hale)이 호스트로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17년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서 ‘DNA’와 ‘MIC Drop’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 참석을 확정 지으며 K-POP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로 48회째인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매년 최대 규모로 열리며, 5시간 30분간의 특별 공연으로 최대 25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시청한다. 매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저녁부터 방송을 시작해 새해 첫날을 전 세계 시청자들과 함께 맞이한다.
한편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미국 ABC 방송에서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2020년 1월1일 오전 9시55분 Mnet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많은 아미들이 생방송 중계를 기다리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