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숨을 길게 쉬고선 “어머니 진짜요. 집에 가장이면 가장이 자기 몸을 잘 챙기고 건강해야 집도 서고 그러잖아요. 몸을 위해 먹어야 하는 약 하나를 그걸 안 챙겨 먹잖아요”라며 속상해 했다.
이어 “계속 얘기를 해서 나아지고 하면 괜찮을텐데, 내가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애가 타는데도 모르나보다. 병원 가자고 해도 아니고”라며 “지금도 나가려다가 왈칵 속이 상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팝핀현준 엄마는 “미안해 내가 잘 챙겨줄게”라고 답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며느리가 워낙 심성이 착한 애라 화를 잘 안낸다. 그 정도 됐다는 거는 극도로 화가 내있다는 거다. 괜히 아들 가진 죄라고 해야 할까, 미안해서 눈치가 보였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