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새해 첫 공개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두 번째 열애설 만에 공식 커플임을 인정했다.
김희철의 소속사와 모모의 소속사는 2일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 측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첫 번째 열애설 보도가 나왔지만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두 번째 열애 보도에는 사실을 인정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새해 첫 공개 커플이 됐다. 사진=옥영화, 천정환 기자 김희철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을 통해 모모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다. 김희철은 모모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특히 김희철은 가수 민경훈과 결성한 우주겁쟁이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모모를 출연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강원도 출신인 김희철과 일본 교토부 쿄타나베시 출신인 모모는 국경을 뛰어넘고 사랑을 키웠다. 또 13살 나이 차이도 극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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