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국노래자랑’ 측이 입원중인 송해(93)를 대신할 대체 MC를 물색중이다.
2일 오후 KBS 1TV ‘전국노래자랑’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이번 설 특집은 대체 MC 체제로 진행된다. 현재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기몸살로 녹화에 불참할 예정이지만, 현재 상태가 나아졌다고 전달받았다. 이번 특집만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국노래자랑’ 측이 입원중인 송해(93)를 대신할 대체 MC를 물색중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졌으나 그보다 가벼운 기침 감기 증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입원으로 인해 송해는 설 특집으로 진행되는 오는 12일 녹화는 불참하게 됐지만, 그 이후 녹화는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40주년을 맡는 ‘전국노래자랑’의 MC로 진행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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