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러블리한 매력 발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6일 소주연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송을 앞두고 깜짝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주연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특유의 미소와 함께 ‘낭만닥터 김사부2’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소주연 공식 인스타그램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소주연 공식 인스타그램
소주연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보드시험을 코앞에 둔,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을 연기한다. 윤아름은 이번 시즌 돌담병원에 새로 입성한 캐릭터로 반짝이는 눈망울과 환한 보조개 미소로 새로운 시즌, 신선한 분위기와 함께 해맑은 매력을 발산 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 환자들로 정신 없이 분주하고 긴박한 응급실 한가운데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윤아름(소주연 분)과 만신창이가 되어 응급실에 방문한 서우진(안효섭 분)의 첫만남에 얽힌 사연도 첫방송에서 밝혀질 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내 사랑 치유기’, 영화 ‘속닥속닥’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력과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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