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영기가 크론병 수술을 받고 다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원래 잘 뛰어다니고 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예전같지 않다”고 힘들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 크론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했다”면서 “이후 회복을 하는데 예전처럼 못 뛰어 다니겠더라”고 털어놨다.
또 “하루에 만보를 걷고 전력질주 했었는데 체력이 안 돌아온다. ‘올하트’는 둘째고 내가 2분을 버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더 깊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영기의 크론병 수술 고백을 들은 김준수를 비롯한 패널들은 “그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에너지를 그대로 받았다”고 그를 응원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