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세찌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차세찌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찌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 이후 아내이자 배우인 한채아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했다.
한편 차세찌는 2009년 해병대에서 복무한 이후 TCIS대전 국제 학교를 졸업, 스위스 유학을 거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찌의 직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2015년 한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재직했다고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