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감자탕집 아들, 장사 준비는 언제?…백종원 “자세가 안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제동 감자탕집 아들의 태평한 모습을 지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는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감자탕집의 점심장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홍제동 감자탕집은 엄마와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제동 감자탕집 아들의 태평한 모습을 지적했다. 사진=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제동 감자탕집 아들의 태평한 모습을 지적했다. 사진=골목식당 캡처
가게 안에는 아들이 홀로 앉아있는 가운데, 아들은 축구 경기 영상을 보는데 심취해 있었다. 아들은 카메라가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 경기 재방송에 이어 해외 축구 경기, 바둑 영상 시청까지 영상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점심장사 준비 한창 해야 할 시간에 평온한 모습의 아들을 보던 백종원은 “전혀 식당 카운터 자세가 아니다. 복장 자체가 장사할 자세가 안 됐다”라고 지적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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