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사업 실패 후 스트레스성 우울증 고백 "항상 예민해 있던 상태"(사람이 좋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훈이 아이들에게 늘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두아들과 함께 볼링장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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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어색해 하는 이훈은 이와 관련 해 “너무 예민해 있는 상태라 화가 났다. 늘 인상 쓰고 있었고, 늘 아이들에게 한마디도 안 했다. 맨날 화내고, 술 마셨다”며 “병원에서 스트레스성 조울증, 우울증 등 여러 가지가 온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훈은 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부터 헬스클럽 사업을 시작해 8년 만에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헬스클럽 사업에 실패하고 헬스클럽 다신 가고 싶지 않더라. 트라우마 때문에 아령만 봐도 토했다. 2년간 아예 운동을 안 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이훈은 지난 3년 간 회생절차 통해 빚 갚았고 (회생절차가 끝나려면) 7년이 남았음이 밝혀졌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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