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허재, 수면 내시경→잠결에 속마음 고백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뭉쳐야 찬다’ 허재와 안정환의 마취 중 진담을 공개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해외 첫 전지훈련을 앞둔 ‘어쩌다FC’의 건강 검진이 펼쳐지는 가운데 허재와 안정환이 비몽사몽 속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안정환과 허재는 수면 내시경 검사의 첫 타자로 나선다. 이에 전설들의 몸 상태를 낱낱이 중계하던 김성주, 정형돈이 가장 눈을 반짝이며 결과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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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재는 그 뜨거운 기대에 200% 부응해 회식 요정답게 마취에서 덜 풀린 상태에서도 밥을 먹으러 가자며 아무말 대잔치를 쏟아낸다. 뿐만 아니라 손발을 하늘 위로 치켜드는가 하면 스웨그 넘치는 허공 드리블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농구 전설 허재가 횡설수설 아무말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축구 전설 안정환은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낸다. 테리우스 미모로 의사 선생님을 반하게 만들고 악마 감독은 온 데 간 데 없이 순한 양이 되어 잠든 모습으로 ‘어쩌다FC’의 시선까지 빼앗는다.

또한 눈을 뜨자마자 “떡볶이”를 애타게 찾으며 수면 내시경 후 먹고 싶은 첫 음식을 고백했다고 해 과연 그의 무의식에 또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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