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우리나라 신종 코로나 정책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발 앞선 결정이 최고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반발 늦는 기분이다. 고생하는 방역관련 고생하는 모든분들 힘내라 응원한다. 정책은 반발 빨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글이 누군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는데 그런 문자는 하지 말아달라. 그냥 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정치적 해석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예방은 항상 약간 지나칠 정도로 준비해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방역에 최선 다 하고 있을 모든 분들 힘내기 바란다”면서 “진영 따지는 분들은 답글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감염증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4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중국 후베이성을 2주 안에 다녀온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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