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침마당’ 성악가 신영옥이 진로 결정 이유를 고백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신영옥이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영옥은 성악가가 된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제가 목청이 좋다면서 노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풍금을 치면서 노래를 알려주셨”면서 “60년대 초콜릿 먹기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노래를 부르면 초콜릿을 준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또 “그게 먹고 싶어서 초등학교 6학년 책에 나오는 ‘옹달샘’을 불러 초콜릿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성악가가 됐다”고 쿨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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