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손은서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MK스포츠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다만 사생활인 만큼 결별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주승과 손은서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대결’에서 처음 만나 절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주승과 손은서가 2년 공개 열애 끝 결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MBN스타 DB
그해 4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당시 양측 소속사는 “영화로 처음 만나 친한 동료로 진해오다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주승은 2009년 독립영화 ‘장례식의 멤버’로 데뷔한 뒤 ‘방황하는 칼날’ ‘셔틀콕’ ‘소셜포비아’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0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손은서는 ‘여고괴담’ ‘창수’,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메이퀸’ ‘그녀의 신화’ ‘싸우자 귀신아’ ‘보이스’ ‘봄이 오나 봄’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