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5일 MK스포츠에 “오종혁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종혁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
이로써 오종혁은 클릭비 멤버 중 세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멤버 김상혁이 지난해 4월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유호석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오종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현재 열애 중이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뮤지컬 ‘샤이닝’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오종혁은 해당 공연이 끝나는 5월에 맞춰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을 마치는 대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오종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뒤 그룹 활동 중단 후 솔로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그날들’ ‘명성황후’ ‘신과함께-이승편’ 등 무대에 오르며 대중과 만났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