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세 번째 키다리 한성숙 대표와 만나 뜻을 나눴다.
이날 백종원은 한성숙 대표에게 “처음에 제작진이 전화했을 때 인터뷰를 왜 안 한다고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성숙 대표는 “TV라서 그랬다”면서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전화보다 방송에 나와서 해주셔야 시청자들도 믿음이 생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이 좋은 게 시청자들이 ‘(농어민을) 나만 응원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대기업에서 도움을 주면 농민들에게 응원의 힘을 실어 든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한성숙 대표는 “우리도 매주 제철 관련된 걸 소개해 주시면 저희도 맞춰서 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시피 같은 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블로그에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그런 걸 수요한다. 직접 만드는 레시피를 올리기도 하며 공유하는 것”이라고 같은 방향성을 드러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