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규형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지난 2018년 말 담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퇴원했으나 지난해 10월 재발 진단을 받고 다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형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1986년 ‘청 블루 스케치’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어른들은 몰라요’ 등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영화 감독이다.
또한 '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일본대란' 'J. J가 온다' '일본을 먹는다' 등 수많은 일본 관련 저서를 내놓았다.
특히 이 감독은 SBS 특집 프로그램 '이규형의 일본스케치'를 기획, 취재 해 대중들에게 소개해왔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장은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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