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케치` 이규형 감독, 7일 담도암으로 별세...향년 62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규형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지난 2018년 말 담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퇴원했으나 지난해 10월 재발 진단을 받고 다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형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1986년 ‘청 블루 스케치’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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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어른들은 몰라요’ 등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영화 감독이다. 또한 '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일본대란' 'J. J가 온다' '일본을 먹는다' 등 수많은 일본 관련 저서를 내놓았다.

특히 이 감독은 SBS 특집 프로그램 '이규형의 일본스케치'를 기획, 취재 해 대중들에게 소개해왔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장은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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