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게임 삼매경에 “죽으면 끝나? 내가 쏘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상이몽2’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의 게임 삼매경에 화를 참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의 염색 약속도 뒤로하고 총 게임에 열을 올렸다. 이에 박시은은 “딱 10분만 더 주겠다”고 말했지만 진태현은 약속을 어겼다.

‘동상이몽2’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의 게임 삼매경에 화를 참았다.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동상이몽2’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의 게임 삼매경에 화를 참았다.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그러자 박시은은 “(캐릭터가) 죽으면 끝나냐. 뒤에서 내가 쏘고 싶다”고 살벌하게 말했다. 자신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태현의 게임 캐릭터 게이지는 모두 닳자 박시은은 “내가 쏜 건 아니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후 진태현과 박시은은 염색 하나로 다시금 화목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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