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미팅, 선 넘는 토크?…김병현 “이거 나가도 돼?”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편애중계’에서 방송 수위를 걱정하게 만드는 돌직구 미팅이 시작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편애 중계진이 두 번째 사랑을 찾아 나선 돌싱남(돌아온 싱글 남자) 3인방을 응원한다.

이날 진행된 3대 3 미팅은 전반전부터 농도 짙은 얘기가 쏟아져 중계진을 놀라게 한다. 특히 ‘나는 재혼을 하지 않아도 동거를 할 수 있다’라는 과감하고 현실적인 주제로 토크를 진행, 김병현은 “이런 거 방송에 나가도 되나?”라며 제작진에게 되묻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편애중계’ 돌직구 미팅이 시작된다. 사진=MBC 편애중계
‘편애중계’ 돌직구 미팅이 시작된다. 사진=MBC 편애중계
뿐만 아니라 첫 만남도 10분 동안의 블라인드 미팅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짝을 이뤄 차에 탄 두 사람이 눈을 가린 채 오직 육감으로만 얘기해야 하는 룰로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텐션을 유발한다. 돌싱남과 상대 여성들은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터치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훅 치고 들어와 지켜보던 중계진을 환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서장훈은 “상대방 얼굴을 보지 않고 얘기한다는 건 기본적으로 더 설렐 수 있다”고 분석하며 생생한 중계를 펼쳤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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