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데드라인과 버라이어티 등은 10일(현지시각) “엠마 톤슨, 콜린 퍼스와 함께 2005년 영화 ‘내니 맥피’에 출연했던 라파엘 콜먼이 지난 6일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그의 어머니 리즈 젠슨도 트위터를 통해 “짧은 생 동안 아들의 성취와 나눔을 기억한다”며 “사랑받은 아들에 자랑스러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라파엘 콜먼은 조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잉글랜드 원즈워스에서 출생한 라파엘 콜먼은 2005년 개봉한 엠마 톰슨, 콜린 퍼스, 토마스 생스터 주연의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에서 에릭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어 '이츠 얼라이브’, ‘포스 카인드’ 등에 출연했고 기후변화 운동과 멸종위기생물 보호 등 환경운동에도 참여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