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BJ(Broadcasting Jockey)들이 6주간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나섰다.
아프리카TV는 지난 22일 다이어트 프로젝트 ‘킹 오브 다이어터 시즌2’ 출정식을 진행한 후, 6주간의 BJ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킹 오브 다이어터’는 아프리카TV에서 운동 방송을 진행해 온 ‘트레이너 BJ’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얻고자 하는 ‘다이어터 BJ’들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이어트 대회로, 2018년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다이어터 BJ와 트레이너 BJ들이 출정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지난 22일 진행된 출정식에서는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다이어터 BJ와 트레이너 BJ가 공개됐다. 야외 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BJ ‘방송천재까루’, ‘소희짱’, ‘은유화’와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BJ ‘조기석’, ‘스타급몽군’ 등 총 15명이 다이어터 BJ로 도전했다. 또한 트레이너 BJ로는 ‘바키TV’, ‘트레이너신’, ‘비욘세정화’ 등 총 3명이 참여한다.
다이어터 BJ들은 전문 트레이너 BJ들에게 개인 운동 지도와 다이어트 식단 등 전문적인 다이어트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필라테스, 무에타이, 킥복싱, 레슬링, 테니스, 농구 등 재미와 건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6주간의 다이어트 기간을 거친 후 4월 11일 오후 8시엔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상위 BJ 3명에게 1등 7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으로 총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는 시상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종평가는 체지방 감소율(60%) + 프로젝트 참여도(40%)로 점수를 산정하게 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