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철수는 “미국에서 태어났나”라고 물었다. 이에 양준일은 “태어난 것은 월남(베트남)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태어날 당시 전쟁 중이었다. 아버지가 군인으로 간 게 아니고 미국 여행사 직원으로 가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에서 기자를 하고 있었다. 기자출입증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는데, 그러면서 애가 들어선 거다”라고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태어난 이후 한국에 와서 국정을 취득했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