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나는 옛날에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도 연습을 했다. 이 연습량으로 늘지 않는 실력이 문제라는 거다. 내가 짠 안무를 할 때는 나한테 다 맞춰줬으면 좋겠고, 박기량처럼 했으면 좋겠다. 군무이지 않나”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팀원은 “나는 언니처럼 될 수가 없다”며 언“니는 뭘 해도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고 항상 바쁜 사람이다. 언니를 보면 주눅이 될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또 “언니 기준치는 하늘에 있다. 우리가 아무리 달려도 안 된다. 각자의 차이를 단 한 번이라도 인정해줬다면 실력이 늘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니는 대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