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애가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본명 ‘박수애’로 위 금액을 전달했다.
희밍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연예인 분들의 기부가 잇따라 너무 감사하다. 수애 씨의 기부금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관련 물품 구입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수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수애는 지난 2012년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1억원 기부를 약정,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200번째 회원이 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수애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서 드라마 ‘해신’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야왕’ ‘가면’ 등에 출연했다. 수애는 현재 강윤성 감독의 신작 ‘힙대디’ 출연 제안을 받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 속에 강호동, 공유, 김우빈, 신민아, 김혜수, 유재석, 이영애 등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