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취소한 후 근황을 전했다.
선데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버리길 #대한민국 #힘내세요 #울적한날 #삼일절 #2주년 #결혼할뻔한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선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상지희 선데이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취소한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선데이는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선데이는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루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선데이는 연하의 회사원과 삼일절인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결혼식을 연기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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