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곱창맛집 사장, 맹연습에도 ‘불향’ 미미에 주눅(백종원의 골목식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곱창맛집 사장이 ‘불향’이 미미하자 풀이 죽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곱창맛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곱창맛집의 사장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그는 초벌하는 사장에게 “곱창을 다섯배 올려라. 평소 연습했던 양보다 5배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곱창맛집 사장이 ‘불향’이 미미하자 풀이 죽었다. 사진=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릉동 곱창맛집 사장이 ‘불향’이 미미하자 풀이 죽었다. 사진=골목식당 캡처
이어 “그렇게 되면 밑에는 구워지지만 태우지 않으면서 곱창의 지방이 녹도록 하고 아래는 구워지고 위는 쪄지는 시스템이 된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후 일주일 간 곱창맛집 사장은 불향을 완벽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맹연습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백종원이 내던 불향만큼의 향이 나오질 않자 주눅이 들어있었다.

백종원에게 곱창맛집 사장은 “한다고 연습을 했는데 불향이 그렇게 많이 나질 않는다”라고 토로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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