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 7인이 정해졌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준결승 라운드가 꾸며졌다.
이날 출연진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무대에서 일대일 매치를 펼쳤다.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 7인이 정해졌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주현미, 남진, 설운도 레전드들의 노래 중 한 곡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 출연진은 심사위원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결승전 진출자 7인이 확정됐다. 투표 결과 7인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로 정해졌다.
방송 말미에는 결승전 무대를 준비하던 이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무대 취소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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