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필립 나이, 17살 차이에도 여전한♥ (모던 패밀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던 패밀리' 미나 필립이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양가 모친 사랑에 감동했다.

6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53회에서는 양가 모친과 온천 여행을 떠난 필미나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필립-미나 부부는 양가 모친이 차려준 보양식으로 ‘입 호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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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하기로 한 필립-미나를 위해 두 사람의 어머니가 잉어, 가물치 등을 공수해 푸짐한 밥상을 차려준 것. 식사 후에는 온 식구가 온천 여행을 떠났다. 여기서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긴 채 서로 솔직하게 속마음을 터놓았다.

미나의 어머니 장무식 여사는 “딸이 임신이 어려운 게 다 내 잘못인 것 같다. 2세가 안 생기면 입양을 생각해 보는 것도 어떻겠나”라고 조심스레 제안했다. 필립의 어머니 류금란 여사는 “이제 많이 내려놨다”고 답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미나는 어머니의 큰 사랑에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에 필립-미나는 온천에서 정답게 키스를 하며 변함없이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미나, 필립 나이에 대한 관심도 모아졌다.

미나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9세, 남편 류필립은 나이 32세로 17살 차이나는 연예계 대표적인 연상연하 부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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