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입소한다.
승리는 9일 오후 1시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한 달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현역 복무한다.
이날 승리를 비롯해 훈련병 전원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신병교육대로 들어간다. 입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발열 체크를 한 뒤 교육대로 입장할 예정이다.
승리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입소한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 같은 입소 방식은 최근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내린 군의 결정이다.
한편 승리는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가 군 입대함에 따라 재판은 군사법관으로 이관되어 진행될 계획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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