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사생활 논란→연차수당 부당수령 구설수에 결국 휴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구설수에 휩싸였던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휴직을 결정했다.

12일 KBS 측은 MK스포츠에 “현재 한상헌 아나운서는 육아휴직을 낸 상태”라고 전했다.

이는 사생활 논란과 연차수당 부당수령 구설수로 인한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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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상헌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당한 남성’이라는 내용의 그를 지목했다. 당시 KBS 측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한다”고 전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과 이혜성 아나운서 등 KBS 아나운서 7명이 연차수당을 부당수령해 징계를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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