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정연은 “신종 코로나 시국에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늘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았습니다”라며 헌혈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송인 오정연 사진=오정연 SNS
이어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 관리본부에서 보유 중인 혈액량은 안정적인 혈액 비축분인 5일분에 한참 못 미치는 2-3일분으로 머지않아 혈액 부족 사태를 겪게 될 위기상황이라네요”라며 “실제로 제가 찾은 헌혈의 집 신촌센터 간호사께서도 요즘 헌혈하러 오는 방문자 수가 너무 줄었다고 푸념하시더군요”라고 전했다.
그는 “부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셔서 어려운 이 시기에 혈액 보유량마저 부족한 사태만큼은 꼭 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헌혈#모두_함께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의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낀 채 헌혈을 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은 영화 ‘고수가 간다’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