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매튜스·크리스토퍼 히뷰,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격리 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매튜스(Rachel Matthews)와 크리스토퍼 히뷰(Kristofer Hivju)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레이첼 매튜스는 16일(현지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지난주부터 격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단계는 뭔지 모르지만 지시가 있을 때까지 격리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상태는 좋다. 도움이 될 정보를 공유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첼 매튜스, 크리스토퍼 히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첼 매튜스, 크리스토퍼 히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토퍼 히뷰도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약간의 감기 증상만 있을 뿐 건강하다”며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서로와 1.5m씩 떨어져 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레이첼 매튜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 엘사의 친구 허니마린 역의 목소리를 맡았다.

크리스토퍼 히뷰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토르문드 자이언트베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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