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지소는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MK스포츠와 tvN 드라마 ‘방법’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지소는 “전보다 보고 배운 게 많았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뿌듯한 것도 많았다. 선배님들이 가르쳐 주신 걸 연기에 응용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선배님들에게 달려가서 응용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배우 정지소가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방법’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장르물이다. 이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 정지소는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선배님들이 제 입장에서 신을 많이 이끌어가주셨다. 성동일 선배, 엄지원 선배, 조민수 선배 모두 분서갛기 힘들 때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방법’은 영화 ‘부산행’ 감독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작가 데뷔작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한 ‘방법’은 마지막회 6.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정지소는 저주를 거는 능력을 지닌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을 연기, 데뷔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