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련 “파킨슨병 투병한 故김인태, 스트레스성이었다” 눈물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마이웨이’ 백수련이 남편 故김인태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을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빚보증 그리고 사기까지 당한 백수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우 이경표는 백수련의 빚보증을 언급하며 “저는 故김인태가 대단하고 생각한 게 빚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큰 액수의 보증을 잘못서서 빚을 떠맡게 됐는데 그럼 보통 ‘이혼하자’는 먼저 소리를 하지 않나. 당장 이혼하자는 이야기부터 하는데 그분은 그런 말을 한마디도 안했다”라고 말했다.

‘마이웨이’ 백수련이 남편 故김인태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을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마이웨이’ 백수련이 남편 故김인태가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을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에 백수련은 “(故김인태는) 대단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안 쫓겨난 걸 다행이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故김인태가 병에 걸린 거다.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차라리 술을 드시고 사람들하고 어울렸으면 해소가 되는데 담배만 하루에 네 갑씩 피웠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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