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BJ 세야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치훈이 형이 진짜 착한 형이다. 그렇게 착한 형을 왜 데려가는지 솔직히 모르겠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장례식을 치훈이 형 어머니께서 치르기를 싫어하시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19 때문도 있고 장례식은 하지 않고 입관식만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BJ 세야가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사진=이치훈 SNS
또 이치훈의 사망 원인에 대해 :급성패혈증 때문이라고 한다. 치훈이 형이 며칠 전부터 아파서 방송 공지에도 아프다고 휴방을 했었다. 근데 코로나19 때문에 응급실에서 안 받아줬다. 검사에서 코로나가 아닌 걸로 나와서 그제서야 입원을 했는데 뇌에 이미 안 좋은 게 생겨버렸다. 결국 코로나19 때문에 치료가 늦어져서 그렇게 됐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치훈은 지난 19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현재 급성패혈증으로 떠나기 전 이치훈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를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치훈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프리카TV에서 BJ 활동을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