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N번방 사건에 소신 발언…“신상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라”(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손수현이 일명 ‘n번방 사건’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손수현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의 결말이 징역 몇 년 이딴 식이면 진짜 다 뒤집어 엎어버릴 것”이라며 ‘n번방 박사’와 관련해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신상 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라. 25만 명 참여자 모두 잡아내고 사회에 발 디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진짜 심한 말 나온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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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월 11일 예정이었던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가 코로나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사태가 좀 누그러진 뒤 시위 일정이 다시 확인되면 함께 해요”라고 글을 추가로 올렸다. ‘n번방 사건’은 메신저 텔레그램 등에서 비밀방을 만들어 불법촬영물 등 여성 성 착취물을 공유한 사건이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 조 씨는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박사방’ 피해자만 74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고, 16명은 미성년자였다.

▲ 이하 손수현 글 전문.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의 결말이 징역 몇년 이딴식이면 진짜 다 뒤집어 엎어버릴 것... 신상 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라. 25만명 참여자 모두 잡아내고 사회에 발 디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진짜 심한 말 나온다 아. #n번방_박사_포토라인_공개소환

4월11일 예정이었던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가 코로나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사태가 좀 누그러진 뒤 시위 일정이 다시 확인되면 함께 해요. #n번방_박사_포토라인_공개소환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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