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클론 강원래가 자신 소유의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난동을 부리고 CCTV를 파손한 남성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강원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3월23일 월요일 23시01분경. 강원도 강릉시 교동택지 클론빌딩 엘레베이터를 발로 차고 뛰고 CCTV를 박살냈다. 이분들 아시는 분은 연락달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네 명의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마자 고의로 쿵쿵 뛰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 한 남성이 CCTV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언가를 이야기하자 다른 남성이 과격하게 CCTV를 쳤다. 결국 CCTV는 고정된 자리에서 이탈해 파손됐다.
강원래는 “112에 신고했으니 빨리 자수하라”며 “자수하고, 사과하고, 피해보상하면 선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 속 남성들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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