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황정민 아나운서가 과거 ‘FM대행진’ 진행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최근 라디오 복귀한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FM대행진’을 19년 동안 진행했다. 연애할 때 충분히 잘하면 아쉬움이 없는 느낌 아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쇼’ 황정민 아나운서가 과거 ‘FM대행진’ 진행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어 “주변에서 20년 채우라고 하더라”며 “내 입장에서는 하루하루 해나가는 일이라서 그 1년이 별 차이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 “오전 라디오를 하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밤에 아무것도 못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9시 저주’가 있었다. 마음이 불편해서 모든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자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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