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아내 리타 윌슨 “코로나 완치 판정, 건강히 살아있음에 감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톰 행크스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소회를 밝혔다.

리타 윌슨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29일이라는 날짜는 아주 행복한 시간을 의미한다. 내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지 5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와 간호사들, 친구들 그리고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나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신이 나에게 주신 축복에 감사하다”고 연신 감격했다.

톰 행크스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소회를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톰 행크스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소회를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또 “나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다. 때문에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그에 따른 축하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는 지난 11일 영화 촬영차 방문한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6일 확진 판정 5일여 만에 퇴원해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 완치 판장을 받았으며, 27일 전용기를 타고 미국 LA에 돌아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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