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일본 4인조 힙합그룹 케츠메이시 멤버 료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소속사 아사히뮤직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료지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료지는 지난달 22일부터 발열이 있었으며,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다음 날인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케츠메이시 멤버 료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케츠메이시 공식 홈페이지 소속사는 “료지가 지난 달 스태프들과 향후 일정에 대해 협의를 나누긴 했으나 컨디션이 나빠져 멤버들과 접촉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멤버 및 직원에게 감염 확대 방지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료지가 속한 케츠메이시는 1993년 결성된 일본 남성 4인조 그룹이다. 힙합과 레게를 접목한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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