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해도 돈벌이는 마이너스였다”며 “돈이 안 되더라도 스케줄은 계속 있었다. 그런 생활을 한참 이어갔다”고 말했다.
‘라스’ 임영웅이 경제난에 시달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는 “조금이나마 모아둔 돈도 다 쓰고 월세도 밀렸다. 겨울에 뭘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군고구마를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3개에 5천 원에 파니까 비싸다고 안 사시더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MC 김구라는 “그 가격이면 내가 구워먹고 말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그러던 와중에 ‘아침마당’에서 섭외가 들어와서 군고구마 장사는 짧게 끝내고 5연승을 했다”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