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속사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현재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 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치료에 전념해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윤학의 상태에 대해 계속해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윤학과 접촉한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한국 사무소를 통해 확인한 내용으로는 업소에는 출입하지 않았고 일을 마치고 지인과 짧게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27번 코로나19 확진자인 윤학은 서울 양재1동에 거주 중이며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최초 증상은 3일 후인 27일 발현됐고 지난달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44번 확진자 A씨와 51번 확진자 등 2명은 윤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A씨와 51번 확진자는 강남구 논현동 거주지에 함께 사는 룸메이트다. A씨는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