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신승훈은 30주년 소감을 묻자 “30주년이 될 줄 몰랐는데 30주년이 됐다. 조금은 대견한 30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밤’ 신승훈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또 ‘미소속에 비친 그대’가 당시 사랑을 받았던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신승훈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호소력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신승훈. 그는 “어른들은 (제가 지나가면)‘신승훈이 간다’가 아니라 ‘저기 거야 거야 간다’라고 하셨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어머니 같은 분, 수아클(수지+아이유+클라라)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라고 말하자, 신승훈은 “저는 (수아클을)저의 재치였다고 생각했다. 수아클 합친 사람 없다는 걸 저도 안다”면서 현재 이상형에 대해 “이제 가족을 만들어야 하니까 평생 같이 살아가야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