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이하 우다사)에서는 배우 박현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이태란과 절친 정현진은 박현정의 집에 방문했다. 박현정은 “(이태란은)성경 공부하는 팀이 있는데 그 곳에서 만났다. 알려진 배우이기 때문에 까탈스럽고 깐깐할 줄 알았는데 너무 털털하더라. 금방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태란은 “언니랑 저랑 이상하게 잘 통한 것 같다. 깊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박현정은 집에 방문한 두 사람을 위해 묵은지찜과 수육, 미나리전을 대접했다. 식사하던 중 박현정은 “(시어머니가)철마다 해주시는 음식이 있었다. 나는 그게 그립다. 양념게장을 진짜 맛있게 해주셨다. 음식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그래서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현정은 배우 생활을 5년 하다가 개그맨 양원경과 결혼했다. 두 아이를 낳고, 13년 생활 끝에 두 사람은 2011년에 이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