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4일 MK스포츠에 “주원이 영화 ‘소방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소방관’은 곽 감독이 지난해 개봉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이후 준비 중인 신작으로 ‘싸이렌’ ‘리베라 메’ 이후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다.
주원이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당초 곽도원, 유재명, 유승호가 출연을 확정했으나 유승호 측은 ‘소방관’이 코로나19 여파로 크랭크인이 미뤄지자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소방관’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이 이번 영화 출연을 결정하면 2015년 ‘그놈이다’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한편 주원은 현재 SBS 새 드라마 ‘앨리스’ 촬영에 한창이며, ‘소방관’은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