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세월호 참사 6주기에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주제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청춘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내기들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각 대학교의 입학식, 신입생 OT, 오프라인 개강 취소 등에 대해 대화하며 안타까움을 나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세월호 참사 6주기에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사진=tvN 방송 말미에는 세월호 6주기를 추모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봄꽃 나무에 달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했다.
이어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가슴 속에 영원히 지지 않는 그 모든 꽃들을 기억하며”라는 자막을 삽입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16일 6주기가 된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로 많은 이들이 추모 물결을 이루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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