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낸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는 ‘like a hedgehog’(고슴도치처럼)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것이다.
한편 낸시가 속한 그룹 모모랜드는 지난해 12월 ‘Thumbs Up’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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