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광, 총선 결과 발언 논란에 “이 나라가 그렇게 무서운가?”(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구피 이승광이 4·15 총선 결과에 대한 불만 표출이 논란이 되자 입장을 밝혔다.

이승광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블로그에 소신 발언이 이 난리인가? 뭐가 무섭다고 아침 댓바람 전화오고 이 난리인가? 이 나라가 그렇게 무서운가? 이 정권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사회주의가 무서우면 왜 그들을 찍었나? 내 지인들 나 아는 사람들 연락 안받을테니 전화 사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그러면서 그는 “이게 날 걱정해서 전화 한거냐고. 다들 자기들 걱정되니 전화하는 거겠지요”라며 “싹수가 노랗다 못해 인성과 근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이승광은 SNS에 4·15 총선 결과에 불만을 표출하는 글을 여러 개 게시해 논란이 됐다.

이하 이승광 글 전문. 개인 블로그에 소신 발언이 이 난리인가?

뭐가 무섭다고

아침 댓바람 전화오고 이 난리인가?

이 나라가 그렇게 무서운가?

이 정권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

사회주의가 무서우면 왜 그들을 찍었나?

내 지인들 나 아는 사람들 연락 안받을테니

전화 사절합니다.

이게 날 걱정해서 전화 한거냐구~

다들 자기들 걱정되니 전화하는 거겠지요~

싹수가 노랗다 못해 인성과 근성이 드러난 것~

진짜를 진짜로 얘기한게 문제라면

당신들이 진짜가 아닌 가짜인 곳으로 떠나시오.

그리고 나랑 인연을 끈으시던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왠 거짓 감성과 없던 관심 초관심~

난 내 나라를 지키겠소~

#나혼자

#바른말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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