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남의 남편 뺏은 애라고 수군거리는 사람 필요없어”(부부의 세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과 한소희가 돌아왔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이태오(박해준 분)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꼈다.

이날 지선우는 조심스럽게 이태오의 회사 티오픽쳐스를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또 고산 인근에 대형 영화 세트장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

‘부부의 세계’ 박해준과 한소희가 돌아왔다. 사진=‘부부의 세계’ 방송캡처
‘부부의 세계’ 박해준과 한소희가 돌아왔다. 사진=‘부부의 세계’ 방송캡처
한편 여다경(한소희 분)은 웰컴백 파티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여다경의 엄마 엄효정(김선경 분)은 고산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참석 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만족한 듯 엄효정은 “이만하면 대충 마을 사람들은 다 오는 거야”라며 “무조건 화려하게 하자”라고 조언했다.

여다경은 “오히려 힘주면 더 촌스러워. 서울에서 온 손님만으로 충분해. 어차피 남의 남편 뺏은 애라고 수군거리는 사람 안와도 괜찮아”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자 엄효정은 “이젠 네가 법적인 와이프야. 당당하게 보여줘”라고 충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