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준희는 이달 초에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김준희는 사랑스러운 예비신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결혼 준비를 담당한 ㈜와이즈웨딩 플래너 김선아 실장은 “웨딩촬영은 두 분의 세련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유니크하면서도 소녀 감성을 담은 웨딩 콘셉트에 맞춰 웨딩드레스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는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했고 메이크업은 신부님의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어울리도록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타고난 패션 감각과 세련된 매너로 촬영장을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준희는 1994년 가수로 데뷔하여, 이후에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현재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김준희 못지않은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5월 2일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만 초대하여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