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알게 된 건데 이시언 님과 훈련소 같은 소대 동기였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골 신병 교육대 155 주호민’이라고 적힌 수첩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에 이시언은 “이 수첩 있으신 게 진짜 대박. 호민형 대신 기안을 보내신 거군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워했다.
이어 주호민은 “18년 전 이시언 님, 나”라는 글과 함께 이시언과 18년 전 백골신병교육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시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02년 10월 15일. 백골신병교육대. 1중대 4소대 입대. 그곳에 나와 함께. 나의 동기. 오늘 알게 된 유명인이 있었으니”라며 “18년 만에 알게 된 사실. 오늘 처음 알게 됨”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대박이다”, “세상 참좁다”, “와 진짜 멋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